유산시는 바다에 인접하여 발전해 왔습니다. 중국 당 송나라 시기부터 여기에서 바로 항구가 생기고 원나라까지 이미 해와무역의 거점으로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산구 항구는 국가1급 대외개방 항구로서 중국 화남, 화북지역 또 동남아 국가들을 연결한 해양 로드로 되고 일본, 한국과 경제협력을 한 최전방 거점으로 변신되었습니다.

유산시 행양 양식해역은 국가 1급 해수 수질 표준에 도달하고 굴, 대합, 참세우, 꽃새우, 갈치, 바지락, 꼬막등 80여종 물고기 및 40여종의 패류 해산물이 많이 나는데 연간 생산량이 44만톤까지 됩니다.

최근 몇 년간에 유산시에서 해양지역 정돈 및 생태회복 사업을 시동하여 해양 보호 레드라인을 엄격히 지키면서 해양지대 개발 및 과학적인 이용 사업을 추진하고 해양 경제의 지속가능 발전 국면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유산시는 화신식품회사, 동인식품회사등 중견 기업을 통해 굴 양식 제조 산업을 중점으로 두어 연이어 현대 해양경제시범구, 작은 보호탑 해라피 해양 기술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발전면서 또 유산구 항구를 의해 페준공업 해양산업 장비 건설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유산시는 “경제 해양”이란 전략을 통해 굴 가공 및 해양산업 장비제조 산업에 힘을 기울여 프리미엄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굴 테마 빌리지, 해양목장 건설 및 페준회사 사업규모 확장 및 프랑스 액체공기 장비 제조 회사 설립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