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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항 건설 운영 및 항구 부속산업 프로젝트

2022-04-06 06:16 ソース:中国の乳山 クリック数:

1. 프로젝트 명칭

유산항 건설 운영 및 항구 보속산업 프로젝트

2.프로젝트 소개

본 프로젝트는 주로 항구 컨테이너, 화물선 로로, 화물 장치장 건설 및 운영 사업, 국내외 항로 개통, 항구 부속산업 물류단지 및 항구 부속산업 산업단지 건설 사업을 포함합니다. 앞으로 기존2곳의2만톤급 버트 및1곳의1000톤급 버트를 보유한 유산항을10곳2-5만톤급 버트 및1200m 규모의 요트 나루턱을 보유한 대형 항구로 건설할 것으로 계획합니다. 그리고 관련 물류단지, 항구 부속산업단시 및 부대 시설을 기획하고 유산항을 산업제조, 창고 중계, 물류 유통 기능을 포함한 일체화 현대 항구로 만들 것입니다.

3. 프로젝트 우세

우선, 국가 특혜 지원 정책을 받습니다. 2017년에 유산항은 국무원 승인을 받아 국가1급 개방항구로 지정되었으나 인원 또 화물 직통 취급이 실현되었습니다. 둘째, 이용가능 토지 자원이 많습니다. 유산항이 유산시 경제개발구에 위치하고 주변에 있는 약10km2 토지가 항구 건설 관련 프로젝트에 이용될 수 있으나 산업 가치가 높습니다. 셋째, 운송 비용 우세가 뚜렷합니다. 유산항은 청도항, 연대항 및 위해항의 서로 인접 중심지대에 위치하고 한국 인천항까지260해리, 부산항까지480해리, 군산항까지250해리, 일본 사모노세키항 또 키라반츠항까지500해리 거리를 두어 있으나 다른 항구 보다100-160해리의 운송 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고 중국 남부 지역에 위치한 광저우항, 상해항 및 남경항까지 연대항 및 위해항 보다 더 가깝게 됩니다. 그리고 신규 항구로서 화물 통관 수속이 더 빠르고 경제 수익이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넷째, 우월한 자연 조건을 보유합니다. 유산항 부두 조건이 좋고 수역 너비가1000미터, 항구 해안선 길이가6600미터까지 이루어져 있으니까 여객 운수 및 화물 운수를 서로 따로 운영하고 기계화 상하차 작업이 수행 가능합니다. 선박들이 직접적으로 버트에 들오올 수 있어서 작업 효율이 높습니다.

4. 항구 발전 포지셔닝

한국, 일본, 조선등 나라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여객운수 및 화물운수 업무를 추진하고 청도항, 연대항 및 위해항등 국내 대형 항구의 보조 항구 역할을 합니다. 국내에서 유산지역 항구 부속산업 발전의 동력으로 설비제조, 해양식품, 재생 에너지 산업, 신조재 및 현대 물류 서비스를 포함한 산업단지를 건설할 것입니다.

5. 합작 콘텐츠

가. 독자회사, 합자회사 또 협력 파트너 관계로 항구 부두를 건설하여 운영하기로 합니다. 나. 유산항을 의존하여 항구산업에 관련 물류단지, 공업장비 제조 단지 신해만 산업단지등 건설하고 조선(보수), 설비제조, 해양식품, 무역통상 서비스 및 현대 물류서비스, 방직 염색 산업, 재생 에너지 산업을 도입하기로 합니다.

6. 연락처

담당자:장본성유산시 교통운송국 국장

전화:0631-6866009 13606312995

이메일 주소:liuyong11888@12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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